경기도 긴급 이송비 신청 방법

폭염이나 한파로 119에 실려 간 적 있으신가요? 경기도민 중 취약계층이라면 긴급 이송 시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. 청구만 하면 3일 내 보험금 지급, 몰라서 신청 안 하면 수십만 원 손해입니다.

 

최대 50만 원 지원 놓치지 마세요

 

경기도 긴급 이송비 신청 방법

 

 

1. 긴급 이송비 보장 대상 및 금액

 

경기도 기후보험은 기후취약계층이 폭염·한파 등 기후재해로 인해 구급차, 민간이송차량 등을 이용한 경우, 긴급 이송 1건당 50만 원까지 보장합니다.

 

보장 항목	대상	보장 금액
긴급 이송비	기후 취약계층	사고당 50만 원

 

2025년+경기+기후보험+보험금+청구안내문+(약관포함)_v20250519.pdf

0.29MB

 

상세 정보 위 자료에서 확인 가능

 

지원 조건: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로 등록된 도민 중, 기후재해 상황에서 실제 이송서비스를 이용한 경우

※ 119 구급차, 민간 구급차, 응급 이송 서비스 등 포함

 

2. 이송비 청구를 위한 준비 서류

 

아래 서류를 갖추면 빠르게 청구 가능합니다.

 

 

• 보험금 청구서 및 개인정보 수집·이용 동의서
• 진단서 또는 이송 필요성 기재된 의사 소견서
• 이송서비스 이용 영수증 또는 이송확인서
• 주민등록초본 또는 국내거소신고 사실증명서
• 통장사본
• 가족관계증명서 (미성년자일 경우)

 

3. 청구 절차 및 제출 방법

 

신청은 도민이 직접 보험사에 하면 되고, 서류 제출 후 3 영업일 이내 지급됩니다.

 

1. 이송 후 진단서 및 증빙서류 준비
2. 이메일 또는 팩스로 보험사 제출
3. 서류 심사 후 보험금 지급

 

 

 

제출처

• 이메일: gginsure@jinsonsa.co.kr
• 팩스: 0502-779-0570

 

문의: 한화손해보험 콜센터 (02-2175-5030) / 경기도 환경보건안전과 (031-8008-4242)

 

결론

 

기후재해로 인해 구급차나 이송 서비스를 이용하셨다면 긴급 이송비 50만 원을 놓치지 마세요. 경기도 기후보험은 자동 가입이지만, 이송 증빙을 제출해야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. 지금 바로 신청해 이송비 혜택을 받아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