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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라리아·뎅기열 같은 감염병 진단을 받으셨나요? 경기도민이라면 특정 감염병 진단 시 10만 원을 별도 가입 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. 신청만 하면 3일 내 지급, 놓치면 최대 10만 원 손해입니다.
10만 원 진단비 놓치지 마세요
1. 감염병 진단비 보장 내용
경기도 기후보험은 도민 누구나 자동 가입되어 있으며,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특정 감염병에 대해 진단을 받을 경우 진단비 10만 원을 지급합니다.
보장 항목 | 대상 | 보장 금액 |
특정 감염병 진단비 | 경기도민 전체 | 사고당 10만 원 |
2025년+경기+기후보험+보험금+청구안내문+(약관포함)_v20250519.pdf
0.29MB
상세 정보 위 자료에서 확인 가능
보장 대상 감염병 예시: 말라리아, 뎅기열, 일본뇌염, 지카바이러스 등
※ 감염병 종류는 정부 감시 질환 기준 및 보험사 판단에 따라 적용
2. 신청을 위한 구비 서류
감염병 진단을 받았다면 아래 서류를 준비하여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.
- 보험금 청구서 및 개인정보 수집·이용 동의서
- 감염병 관련 진단서 또는 의사 소견서
- 주민등록초본 또는 국내거소신고 사실증명서
- 본인 명의 통장사본
- 가족관계증명서 (미성년자일 경우)
3. 제출 방법과 지급 절차
청구 서류를 보험사에 제출하면 3 영업일 이내에 보험금이 지급됩니다.
- 병원 진단 후 서류 준비
- 이메일 또는 팩스를 통해 청구
- 서류 심사 후 보험금 지급
제출처
- 이메일: gginsure@jinsonsa.co.kr
- 팩스: 0502-779-0570
문의: 한화손해보험 콜센터 (02-2175-5030) / 경기도 환경보건안전과 (031-8008-4242)
결론
기후변화로 인해 감염병 위험이 커지는 지금, 경기도 기후보험은 도민의 건강 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장합니다. 진단서만 있으면 10만 원 진단비를 받을 수 있으니, 발생 즉시 신청하세요. 무조건 자동 보장, 신청만 하시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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